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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3기셨었고
재발이 3번이나 되셨어서 여러차례 항암도 받으시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결국에 영구 장루까지 하셨는데
항암은 끝난지 2개월이 되어가는데
최근에 정기검진 검사때는 깨끗하다고 소견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최근동안 아버지가 밥을 잘 못드셔서
살이 너무 빠지셨어요 52까지 찌셨다가 현재는 45kg로신데 원인이 밥먹으면 항암 받았을때 그 밥의 냄새랑
역한게 올라오셔서 아예 못먹겠다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항암이 끝난지도 좀 되었는데도 계속 밥을 못 드시고 계십니다.. 계속 저렇게 힘없이 계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가늠이 안잡히네요.. 착잡하기만하고
비슷한 케이스나 혹시 좀 호전될 방법을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