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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로 전원하여
항암을 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
연고지쪽으로 오니 심리적으로 안정감은 있는데
남편의 통증은 여전해요...
24시간 모르핀 60이 들어가고 있고
패치150 붙이고
통증 심할 때 모르핀15
일반진통제도 중간중간 들어가는데
지속적으로 끙끙 앓아요.
24시간모르핀을 조금 올려 맞고싶다고하는데
의사쌤께 문의하니 그렇게 되면
60 에서 80으로 올리게 될거라구
하시는데
그렇게 올려도 괜찮을까요?
겁이 나네요.
항암한 날엔
혈압.호흡수도 조금씩 떨어졌어서
모르핀 맞기가 더 무섭더라구요.
그치만 옆에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데
뭘 해줄수도 없고
모르핀 용량을 올릴 수 밖에 방법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