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닫혔던 임상이 갑작스레 열렸다는 연락에
설명듣고 더불어 동의서에 싸인을 하러
월요일 부랴부랴 부산에서 서울을 다녀가셨어요.
임상은 3상이고 실험약일지 대조군일지는 반반 랜덤이라네요.
저희는 3년 내 조직이 없어 따로 조직검사를 해야해서
추후 입원하여 진행하기로 했는데
병실이 나려면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대기해야할것같다해서
그날 바로 내려가셨는데
다음날 바로 연락이 왔네요. 23일 입원하여
24일 조직검사하는데 입원하는김에 필요한 검사들도
몽땅 한다고 몇일 입원하라네요.
저는 직장을 다녀서 오늘 입원수속만 해드리고 나서려는데
내일 조직 검사때는 보호자가 대기해야한다네요.
첨부터 안내를 못받아서 갑작스레 난감해졌어요.
일단 비장 쪽이라 출혈의 위험성 때문에 혹시 몰라
대기가 필요하다네요.
일단 집도 직장도 병원에서 3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거리라
조직 검사 시간 잡히면 바로 오겠다하고 왔네요.
그동안은 아빠 간호에 집중하다 젤로다 단독으로 하시게되면서
다시 복귀해 출근을 시작했는데 걱정이되지만
우선은 조직검사 잘 되서 무사히 임상을 해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저희는 또 다시 암과 싸울 준비합니다.
매일이 또는 이 순간이 암과의 싸움이라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다들 조금만 더 힘을 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