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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통증만 있고 먹질 못해서 영양제 맞고 있었는데 호스피스로 옮긴후 사람이 자꾸 처지고 정신도 멍하니...
2차 병원에 있을때는 아플때마다 진통제를 놔주었다는데 호스피스는 수액에다 희석해서 꾸준히 맞나보더라고요..
그래서 더 처지고 약때문에 멍해지는건가요?
멀쩡했던 사람이 호스피스 들어가 더 상태가 안좋아지는것 같기도 하고...아님 시간이 흘러 안좋아지는 과정인건지..
약을 꾸준히 맞는게 더 안좋은거 같기도 해요ㅜ
아플때 한번씩 놔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