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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선항암- 수술- 방사선&후항암 병행
이 치료 수순을 1년동안 하면서 병원에서 항암교육 , 영양교육 받으면서
먹지 말란것들 일절 안드셨거든요..
( 날것, 버섯, 삼 종류 , 액기스 , 즙 등등.. )
1년동안 치료 받으시면서는 3기셨는데 ..
얼마전 전이 됐단 소리 들으시고나서는
집에 첫 항암 시작전에 사뒀던 항암 효과 있다는 차 같은거 꺼내서 드시고
이제 안가리고 항암 효과 있다는건 먹어봐야겠다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어제 결국 병원에서 4기 판정에 다시 항암 시작해야한다고 듣고
오늘부터 항암 다시 시작하시고 영양교육 항암교육도 또 들으셨긴한데요..
여전히 병원에서는 당연하게 먹지말라고 하는데
어머니가 항암할때마다 입원해있는 병실에서 환자들이 나는 이거 먹는다 저거 먹는다 하면서
병원에서 섭취하지 말라했던것들 드신 이야기를 듣고 오세요
물론 그런 이야기 들어도 여태까진 안드셨지만..
4기라는 말 들으시니 뭐라도 해야겠다 생각이 드셨나봐요
그래서 혹시나 드실려고 할때.. 말려야할지 말아야할지 판단이 흐려집니다..
원래는 절대 먹지 말라고 먹으면 괜히 암세포가 먹어서 커지면 어떡하냐면서 말렸는데
4기 판정 받고 길면 1년6개월이라는 말 들으니 진짜 뭐라도 해봐야하나 싶고..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