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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간문부담도암 수술하고 2019년 림프전이 발견해서 항암하다가 2022년 3월부터 더 쓸 수 있는 약이 없어서 항암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복수랑 흉수는 생긴지 오래됐는데 이틀전부터 식사를 거의 못하시고 오늘은 배가 빵빵해서 아예 밥을 못먹겠다고 하셔요.
왼쪽목옆 림프와 간 폐 복막전이 있는상태고 알부민 수치도 낮습니다. 왼쪽폐는 반정도 물차서 힘들어도 오른쪽 폐는 깨끗해서 일상생활은 가능할거라고 했었는데 왼쪽목옆 암이 신경을 눌러서 왼팔 못움직이시는데 횡경막 움직이는 신경도 눌려서 호흡이 힘들 수 았겠다고 하더라구요. 앉았다 누웠다 하는것도 힘들어 하셔서 산책 운동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자존심때문에 화장실은 겨우 겨우 가는 정도입니다.
내일 외래있어서 교수님께 말씀드리긴 할텐데 당장 너무 못드셔서.. 식욕촉진제 먹으면 좀 나을까요?
복부에 혈전주사 매일 놓고 있어서 배 만지는데 오늘 아침따라 유난이 배가 땡땡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