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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은 처음써봐서 서두가없을꺼 같아요 ㅎㅎ..
저희 엄마가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15년도 5월에 자궁난소암 4기 판정으로
3개월 시한부판정 받고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서울 삼성병원으로 바로가서
자궁,맹장,임파선 다 들어내고 항암치료6차까지 하셨어요
그리구 18년도 8월에 폐로 전이가되셔서
폐에 물이 가득찻었어요 그리고
다시 항암6차까지 진행하시고 항암종료 후에도
폐에 물이 마르지않아 조금남아있어서
교수님께서 린파자 라는 먹는항암약을 먹게해주셨어요
올해2월까지는 4년째 복용한거구
내년 24년 2월이 5년째 입니다
교수님이 5년째가 되면 끊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엄마께서는 혹시 끊게되면 다시 재발이 되면 어쩌나
걱정이 많으세요..
혹시 환우분들중 같은 상황이신분들 계실까요?..
서두가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