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머리 빠짐에 대처해야 하는 엄마의 마음.. 지혜를 주세요.

꼬노ㅣ생식보
2023.03.20 10:05 | 조회 1.5k

중1 딸아이입니다. 지금 등 중간까지 오는 긴 생머리에요.

옷이나 화장 등등에는 관심이 1도 없는데 유독 머리에는 관심이 많은 아이라.. 항암 시작 앞두고 어미 맘이 많이 떨립니다.

미용실 가서 밀자고 하면 창피해 할것 같아요.

집에서 바리깡 사서 밀어줘도 되나요..?

상처나면 큰일일텐데 난이도가 어떤지 궁금해요.

아직 아이는 머리 빠지는 것도 몰라요.

미리 말해야 덜 충격 받을까요?

빠지기 시작하면 얘기할까요?

지금은 차라리 몸은 컨디션 좋으니 지금 말하는게 심리적으로도 괜찮을지..

말 꺼내는 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가발을 좀 찾아보니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어느 업체는 뭐가 중요하다 다른 업체는 뭐가 중요하다..

잘 판단이 안서요.

한개로는 안되겠지만 가장 자주 쓸것같은 가발 종류와 가격대와 업체 알려주시면 큰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그럼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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