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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직장 흑색종으로 수술후 선항암 키트루다 7회 맞고 이번주 첫 검진에서 간이랑 폐에 전이가 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어요.
현재 항암은 지방에서 진행중인데 간은 암덩어리가 거의 다 덮여 있어 가망이 없다고 서울 병원으로 가보라고해서 급하게 진료 잡아 내일 수술했던 ㅇㅅ병원 진료를 앞두고 있어요.
흑색종이 워낙 희귀암이다 보니 정보가 별로 없어 더 불안하고 걱정이 크네요.
이렇게 빨리 전이가 될줄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독한놈인가 보네요.
정말 방법이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