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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십이지장암 직장암4기 림프절 폐전이 수술불가환우입니다. 고식적항암하고 있지요.
항암 13차 하였어요. 손발저림 마비비슷한증세로 12차부터는 옥살리를 빼주셨답니다.
11차까지는 남편이 정말 열심히 운동하였어요. 헬스장도 다니면서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골고루하였지요
저희는 잘먹고 잘싸고 운동잘하는것만이 살길이다 라는 마음으로 늘 되도록이면 긍정적이고 평온하게 지냅니다. 근데 지난번 12차에 옥살리뺀후부터 운동을 제대로 못하고있어요 다리저림으로 계단내려가기도 원활하지않고 손은 손대로 불편하고요.
옥살리 뺏다고 바로 효과가있을거라고 생각치는 않아요. 아니 오히려 더 심해졌다고까지 합디다.
우리는 옥살리빼니 마비가될것이 풀리면서 혈액순환을 느끼면서 더 아픔을 느끼는게 아닐까하고 미련한추측도 해봅니다.
어젠 인근 아차산둘레길과 축구장 펜스밖을 수바뀌돌았는데 그래도 만보가 안되었고 상당히 힘들어하였답니다.
손발저림이 심하신분들은 어떻게 운동들 하시나요?
운동을 해야 면역력이 높아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