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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대장암 판정받고
서울삼성병원에서 수술 잘 끝내고
수술 후에는 걷는운동도 하면서 잘먹고 지냈는데
항암 8번 들어가야한다고 해서
항암시작한 후 맨날 토하고 음식도 못먹고
겨우 입맞에 맞는게 단호박죽이라 단호박죽만
먹으면서 지금 살이 한달만에 10키로가 넘게 빠지셨어요 ㅠ
항암 1차가 이정도인데 엄마가 너무 괴로워하시고
항암안하고 싶다고 살 운명이면 안해도 살겠지 이러시면서 생을 포기한듯이 말하시는데 항암중단해도 되나요? ㅜㅜ
항암포기하고 공기좋은 요양원에 들어가서 쉬고싶다 하시는데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드리고 싶거든요....
양산이나 부산쪽에 공기좋고 시설 식단 좋은 요양원 아시는 분 있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