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수술 후 항암1차...

묭으니
2023.03.16 16:47 | 조회 961

엄마가 대장암 판정받고

서울삼성병원에서 수술 잘 끝내고

수술 후에는 걷는운동도 하면서 잘먹고 지냈는데

항암 8번 들어가야한다고 해서

항암시작한 후 맨날 토하고 음식도 못먹고

겨우 입맞에 맞는게 단호박죽이라 단호박죽만

먹으면서 지금 살이 한달만에 10키로가 넘게 빠지셨어요 ㅠ

항암 1차가 이정도인데 엄마가 너무 괴로워하시고

항암안하고 싶다고 살 운명이면 안해도 살겠지 이러시면서 생을 포기한듯이 말하시는데 항암중단해도 되나요? ㅜㅜ

항암포기하고 공기좋은 요양원에 들어가서 쉬고싶다 하시는데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드리고 싶거든요....

양산이나 부산쪽에 공기좋고 시설 식단 좋은 요양원 아시는 분 있으시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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