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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아버지는 전립선암..
작년 뼈전이로 방사선치료..
올해 어머니 자궁내막암..
어머니 보호자로 지난주부터 병원에만 있어서 그런지..
단단히 잡고있던 마음이 오는 무너지네요..
검사 끝내고 몸살오는것 같다고 힘들어하시고.. 장비워낼 걱정에 힘들어하시고..
왜 이런 일들이 생기고 있는지..
그냥 어디에 말할곳이 없어서..
이러고 있네요..
내일 다시 마음 잡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