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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미음과 죽만나왔고 수술 후 5일 째 아침식사로 드뎌 반찬이 나왔네요.
저는 죽은 60퍼 정도 먹고 호박찜 다먹고 생선50퍼 돼지고기 볶음30퍼 정도를 한시간에 걸쳐서 먹었네요.
평소 먹는 제 식사로 비하면 5분이면 끝날양인데 씹고 또 씹고 ㅎㅎ
죽에서 단물이 없어지고 가루같은 느낌이 될 때 까지 계속 씹어댔네요.
방송에 소식좌가 나오면 어떻게 저렇게 먹고사나 했는데
이제야 그들이 이해가 가네요.
이렇게 먹고도 배가 부르고 ㅎㅎㅎ
오늘 식사가 소화기 죽2단계 인데 이거 잘 적응하면
내일 집에 갈수 있다네요.
집에가서 이렇게 해먹을 자신이 없으면 요양병원 가야 되는데 그냥 집에가서 푹 자고싶기도 해요.
병원은 하루종일 간호사님 왔다갔다 피 빼고 링겔 맞고검사다니고 깊은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이거먹고 좀 앉아있다가 걷기운동 한시간 해야겠어요.
동행님들도 오늘 하루 좋은것만 생각하시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