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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4기 폐 림프절 뼈 전이까지 된 상태..
제대로된 치료도 받아보지도 못하고..
점점 아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왜 다 안되는거냐고 못하게 하냐고 제가 침대에서도 못 내려오게 했거든요
고유량 산소호흡기 하고있어서 혹시나 다리에 힘 없어서 안될거 같은데..
첫 항암날 아침 응급실로 들어가서 항암 캔슬당하고..
빨리 치료 받게하려고 임상도 거절하고 최대한 빨리 할 수 있는 항암 하려고 했는데 급속도로 빨라지는 암세포들 때문에 아무 치료도 못 받아서 속상하네요.
너무 아파하세요 근데 잘 참으시는 편이었어서 아파? 하면 안아파~하네요….
참다가 진통제 놔드리고 이제야 숨 돌리면서 카페에 글써봅니다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