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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암으로 2번의 수술후 소장천공으로 다시수술 항암2차 후 요관협착으로 요관스텐드 시술 스텐트 관이 막혀서
신장수치 상승 결국 pcn 옆구리 장착 했네요 ^^;;
pcn 시술후 2달쯤 pcn관이 막혀 수차례 응급실 출동 엎친데 덮친격으로 요로감염으로 염증수치 상승으로 고열로
응급실 수차례방문 이제 응급실 전의료진이 다알아볼 정도면 말 다한거죠 ;;;;
결국 서울로 급하게 올라가서 pcn교체 교체 한달후 다시 염증수치 증가로 항생제 먹고 있습니다
항생제 먹으니 설사를 많이 해서 체중이 56kg ~ 50kg 빠지더군요 항암제 부작용도 설사인데 1+1으로.....ㅋ
체중 늘려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 CT 찰영을 하고 왔는데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혹시 종양이 커져서 체중이 빠지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결과 보러가기전 까지 늘 불안하네요
좋은 생각만 하고 살려고 해도 쉽지만은 않네요
종양이 없어지면 좋겠지만.... 전그냥 이대로 있어주거나 멈춰 줬으면 합니다
항상 혼잣말로 "종양아 이대로 같이살자 커지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