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답답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한수0633 정한수
2023.03.10 18:51 | 조회 755

지방병원 두곳에서 췌장암 소견을 받았습니다.

지금 삶에 큰미련은 없지만 저만 바라보시는 연로한 어머님과 철없는 와이프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여기저기 번역기 돌려보고 했지만 어려운 의학용어라 정확한 내용을 모르겠습니다. 다른분들 판독을 보면 크기나 종류까지 대충이라도 적어져있던데요... 정말 죄송하지만 의학 지식이 있으신분께 정중하게 판독부탁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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