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누군가가 당신을 위하여 이 시간 기도하고 있어요.
고민과 아픔을 자세히 적어주시면 기도하는 분들이 더 마음을 다하여
그 문구들을 떠올리면서 기도할수 있어요.
내용이 전달되면 각인이 강하게 되어요.
둘째. 하나님에 대한 기도문을 적다보면 혼자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특별한 교감을 느끼게 될수도 있어요.
글을 적으면서 정리가 되기도 하고요.
세째. 자신을 위한 기도를 하기가 쑥스러우시다면
타인을 위한 기도를 하는것도 추천드려요.
내 마음에 기도의 재단을 쌓아가는 습관이 생기면
결국 그 은혜는 자신의 것이 되는것 같아요.
네째. 기도는 옵션이나 선택이 아니고 순종의 형태라고 해요.
물론 많은 분들이 당연히 조용하게 많은 기도를 하고 계시겠지만
함께 하는 기도, 두 세명 이상이 모이는 곳에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는
중보기도의 힘은 너무나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이 증언해 오고 있어요.
다섯째, 기도 적기가 조심스러운 분들은 주기도문을 올리셔도 좋고요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적으셔도 좋아요.
혹시 기도문 올리고 싶은데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제게 쪽지로 기도하시고 싶은 내용을 요청해주시면
제가 최선을 다해 기도문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생각과 바램과 기도는 다른 성격이랍니다.
중보기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지금 이 시간 동행에서 나서지 않으시지만
뒤에서 조용히 타인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심을 믿고
함께 기도할수 있는 마음을 세워주세요.
조용히 골방에서 기도하는 분들의 마음도 당연히 지지한답니다.
혹시 중보기도 참여에 망설이시는 분이 계실까봐
조심스럽게 권면해 보아요.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태복음 18장 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