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본원은 서울, 집은 지방인 분들 요양병원은 어떻게 하세요?

치즈네I대보
2023.03.09 15:13 | 조회 669

엄마가 대장암 4기 1월에 진단받고 아산에서 항암중이세요..

저는 서울에서 2시간 거리 지방살고 초저학년 애들때문에 육아휴직중이고요

방학에 진단받아서 애들은 남편휴가나 시댁에 맡기고 엄마랑 항암하고 병원입원하면 보호자로 같이 있었는데

개학하고 학교가는거 챙기느라 저는 집에 내려와있고 엄마는 본원 근처 요양병원에 계세요..

다른가족들도 다 지방이라서 서울에는 아무도 없네요..(아빠 직장다니시고 다른동생은 4개월 아가가 있어요..)

요양병원에서 간병없이 혼자 계시는데 지금 약기운올라와서 식사못하고 영양제만 맞고계신데요..

같은 지역이면 낮에라도 매일 가볼텐데 지방이라서요..

본원근처 입원해계시고 왕복4시간으로 이틀에 한번이라도 가야하는건지..

아니면 저희집이나 집근처 요양병원에 계시는게 좋을까요?

저희집에 몇일 계시다가 기력저하로 응급실 가셔서 집에 있는건 겁나하세요..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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