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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머니는 호중구 감소가 일정한 패턴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2번 항암하면 일주일이 밀리는 패턴으로 진행해오셨습니다. 내일이 7차 항암인데 그동안의 패턴이라면 연기되는 타이밍이라서 걱정입니다.
식사와 변 보는 것에 별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 주 들어서 저녁에 입맛이 없다고 하시더니 오늘은 잠깐의 복통과 항암 후 2번째 설사를 하셨습니다. 체온도 저녁에는 37.5에서 38도 사이에서 측정이되네요.
어제와 오늘 기력이 괜찮으시다고 바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셨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 예상대로라면 호중구 숫자가 거의 바닥을 칠 시점이라서요. 내일 항암을 위해 입원하시면서 혈액 검사 하면 알게 되겠지요. 비교적 건강하게 보이시지만 4기 다발성 폐전이라서 살얼음을 걷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