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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누님이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대장내시경으로 확인하였고 의사 선생님 말로는 3기 또는 2기 라고 이야기합니다. 다행이 전이 된것은 없지만 혹시 몰라 pet ct를 찍기로 하였습니다.
대장내시경 영상을 봤을때는 암 덩어리가 대장 내부를 다 막고 있는것 처럼 보이나, ct상에서는 완전히 막고 있지는 않다고 하네요. 상당히 커보였습니다.
(지난 주에 대장 내시경 검사 후 암을 발견하여 내과 쪽으로 바로 입원하였다가 이후 외과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진행 상황이 불분명하여 외과 외례진료일정을 잡고 일단 퇴원하였었습니다, 외례진료시에 담당의사분이 왜 퇴원하셨냐고 하시더라고요, 느낌이 빨리 수술해야한다는 뉘앙스로 들렸습니다)
주변에서는 좀더 대장암 수술로 알려진 서울삼성병원 등을 추천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옮겨야하는 것인지, 그냥 강북삼상 병원에서 빨리 수술을 받는것이 옳은 것인지 판단이 되지 않아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강북삼성 병원은 다음주 중으로 수술이 가능하고,
서울삼성병원은 진료 예약하는것도 3월 30일에나 된다고 하네요, 수술을 언제가능할지 알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