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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말기라고 판정을 받고나서 담도스텐트시술하시고 1월30일 퇴원해서 집으로 오신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바로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더니 뉴케어도 드시지 못하셔서 병원에 다시 3월2일 입원하셨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셔서 수액은 맞고 계시는데 다들 직장다니느라 바쁘니 간병인을 쓰게 되었는데 산소포화도도 60%밖에 안되시고, 이제는 얼마남지 않으신거겠죠. 소변줄을 끼지 않고 계시니 화장실간다고 움직이시고 산소줄뺀다고 신체억제동의서 작성하라고 하시네요. 아빠는 집에 오고 싶어하시는데 병원에 계시게 하는게 맞는지 집으로 모시는게 맞는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집에서 엄마가 있지만 관절이 좋지 않으시니 움직이시다가 넘어지실거 같고 걱정입니다. 목요일 연차사용해서 얼굴뵈러 가려고 하는데 매주가고는 있지만 언제까지 볼수 있을지 그렇다고 일을 그만둘수도 없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