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있으면 좋겠는데 에라잇 모르겠는 부활과 영생. (마구마구 긴글)

이기자후후l대본
2023.03.04 13:36 | 조회 691

저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할수 있어요.

아니 오히려 믿을 수 있는 마음이 신기하다는게 맞는것 같아요.

긴이야기가 되겠지만 삶과 죽음에 관한 이해를 공유할수 있다면

어쩌면 살아가는데 중요한 변화가 될수도 있는 문제이기에

최대 요약하여 생각을 정리해 보기로 했어요.

일단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창조에 개입했어야 하는게 맞고

그리고 지금도 살아있어야 맞아요.

우리는 신이 스스로를 보여주면 믿겠다고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하늘에 예수님이 얼굴을 내밀고

누군가가 그것을 본다해도

보았노라 말한 사람만 미친놈 취급받을게 뻔할것 같아요.

그렇다면 우리 모두가 다 동의할수 있는 방법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해라고

요구해 볼수 있는데요,

하나님이 반문하시네요.

"내가 뭐가 아쉬워서 니가 시키는대로 증명해야 하느냐? 나는 내 방법으로 증명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언제 가장 신을 쉽고 확실하게 받아드릴까요?

내가 구하는것을 들어줄때입니다.

내 소원을 쨔잔하고 성취시키는 순간

역시 신은 살아있어라는 말이 나온답니다.

저역시도 40년넘게 교회를 다니는 착실한 신자였지만

역시 하나님께서 수렁에 빠진 저에게

확실한 동아줄을 던져주셨을때

하나님과 교통하는 기적을 경험하고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인지할수 있었던 하수였어요.

세상에는 두가지 종류의 신에대한 인지가 있어요.

하나는 본능적으로 느끼는 인지입니다.

모태신앙에서 성장했거나

아니면 은혜가 깊거나

그냥 하나님이 마구 믿어지고

성경에 진심으로 신뢰가 가고

이런 분들의 인지가 본능적 인지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학습에 의한 인지인데

성경을 연구하거나

교회에 나가서 설교에 감화받는등

논리나 이성적인 이해로 신을 인지하게 되는 경우라고 해요.

어떤 이유로건 우리는 신을 인지하는 그룹을

기독교 신자들이라 불러요.

사실은 이 길고 긴 서론이

삶과 죽음에 대한 결론인데요.

여러분이 만약 한순간이라도 예수님이 계시구나

하나님이 함께하구나 하는것을 느껴보셨고

그 실증적 경험으로 믿음을 지키고 있다면

삶과 죽음에 대한 답은 게임끝난거예요.

사실 저는 예수의 부활에 대해서 그렇게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그냥 뭐 다시 태어나셔서 좋으시겄네.

하나님 아들이니 당연하겄지.

그런데 왜 예수님 부활을 자꾸 우리가 기뻐해야하지.

사람들은 진짜 예수님을 그렇게 사랑하나?

그냥 하나님 믿고 하나님 뜻안에서 순종하면서 살면

그걸로 잘사는거 아닌가...

늘 이런식이었어요.

그런데 사실 저역시 하나님의 실존을 경험했기때문에

그냥 하나님이, 성경이,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하는...

그런데 최근에 내가 경험한 그 실존의 예수가

도대체 어디서 오셨나를 살펴보다가

부활을 통해 영생을 얻고

하나님옆 어딘가에 함께 하신다는 (오른쪽 옆에 앉아계신다는 다수설 ^ ^)

초등학생도 알만한 뻔한 스토리에

크게 충격을 먹게 되었어요.

모세도 내세워 보고

만나도 대방출해보고

이스라엘을 한판 엎어도 보고

뭘해도 믿지 않는 ...

성경에 기록된 바대로

예수를 보내어 주어도 안믿고...

너무 시시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수의 부활과 영생은 남일이 아니랍니다.

현재 이시간

우리 옆에 살아계시는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창세부터 준비하셨던

우리의 모습으로 받아드려져야한다고 해요.

삶과 죽음은 입에 담기 어려운 이야기들이고

가보지 않은 세상을 확언하는 것은 믿을 바가 못되며

알지 못하는 세상을 생각하면

누구나 예외없이 두렵고 힘들어요.

하지만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실존을 느껴본 신앙인이라면

그가 나를 도와주신다고 경험해본 신앙인이라면

그가 나와 함께 하신다고 믿는 신앙인이라면

이땅에 태어나셨고 죽으셨던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모습이셨고

부활후 영생을 얻으셨기에

2천년이 지난 오늘날도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실존을

우리가 현재 지금 이 순간 느낄수 있는 것이니

부활과 영생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니

더욱 담대한 삶을 살아갈수 있겠다는

삶과 죽음에 대한 유익 하나를 가지게 되었어요.

예수의 부활은 정말 남의 일이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지금 이시간 살아계셔서 우리가 느낄수 있는 예수의 실존은

바로 우리가 가지게 될 우리의 영생입니다.

예수에게 주신 부활과 영생에 우리가 예외일 리가 없습니다.

나 여기있노라

너와 함께 하노라

네게 복을 주노라 하시는

예수의 실존은 영생에 대한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죽었으나 다시 살아계신 예수를 우리는 매일 만나는 것입니다.

죽은 후에 다시 살아나는 증인을 우리는 매일 만나는 것입니다.

절대 남이야기가 아닌것입니다.

두려울때 두려워하고

슬플때 슬퍼할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지만

부활과 영생을 막연한 희망사항에 걸쳐두지 마시고

영생은 바로 나를 위한것이다, 내게 주지 않으실리 없다하는 확고한 믿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Naver
목록으로

댓글

2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