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동생이 항암치료를 시작해야 하는데 처음이라..

더행복
2023.03.04 12:19 | 조회 1.6k

남동생이 서울삼성에서 첫 항암 시작하는데 본가가 지방 여수라 최근 진료받는날도 시간 예측을 못해 기차표를 못구해서 고생을 하더라구요..

다음주8일 케모포트 삽입 후

9일 항암시작인데 저(삼성병원 20분거리)도 아이가 초등 입학해 쭉 병원 함께 있을 수 없고, 남동생 부인 올케(10세, 5세 엄마찾는 아이가 있어요)는 경주에서 왔다갔다하며 보호자로 동행예정인데요.

올케랑 같이 병원에 있을 필요는 없을것 같아 서로 병원을 비우지만 않게 시간을 정하면 좋을것같아서요.

7일은 저희집에서 동생이 자고

8일 캐모포트 할건데 병원에서 시간을 안알려주시네요..

보통 캐모포트 하면 과정이 어떻게 되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9일 항암 시작 예정인데 4시20분 진료인데 그럼 이런경우 보통 병원에 몇시까지 가서 대기일까요?

주사바늘 뽑는 교육도 한다고 하는데 그건 진료랑 별개로 교육시간이 따로 있을까요?

계실염인줄 알고 미국 출장중 치료받았던 동생이 낫지 않아 한국에 들어왔는데 결국 대장암이었고 순식간에 4기 알림을 받아 모두 충격이라 누나인 저라도 정신차리고 도우려고 매일같이 동행 들락거리며 도움받고 있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