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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2월 대장암 2기로 수술 및 항암 완료한 상태인데요,
1년만에 복막전이 판정을 받았습니다.
복막전이는 치료가 매우 제한적이라고 하는데요,
항암을 바로 시작해서 종양이 줄어드는 지 확인 후
수술을 고려하거나 항암을 지속적으로 받는 방법,
또는, 바로 수술 및 하이펙 치료 후 항암을 받는 방법 중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복막전이, 특히 난소 부분은 빨리 자라고,
선항암을 해도 반응이 좋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수술과 하이펙을 먼저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시는데요,
반면, 하이펙은 선항암 결과를 지켜보고, 추후에 고려해도 된다는 교수님들 의견도 있으셔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미 하이펙 치료를 받으신 분들도 같은 고민을 하셨을 것 같은데요, 이런 상황에 어떤 방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게 좋을 지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