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 상담?받고왔어요

아빠는 이길수있다
2023.03.02 13:24 | 조회 547

아빠가 18년 8월에 담관암으로 60프로 이상 절제하는 수술하셨어요(완전 초기단계)

저번달 아산병원 검진가셨는데 항암치료해야된다고하셔서(완치전 재발이라고 드문 케이스)

오늘 화순전대 갔다왔어요.

저번주 가서 상담받고 오늘부터 항암치료하신다더니

오늘은 입원후(입원자리없어서 못함) 시티찍고 다음주부터 항암시작하자고 하네요.

선생님이 보시기엔 심하지않다고 하는데 수술은 안되고 항암(머리카락도 빠지고 많이 독하다네요)하자는데.. 항암치료를 해서 잘되면 1년이상

안해도 좋으면 1년이라는데..

이건 환자마다 다르다고...

심하지않은데 왜 예후를 1년으로 잡는건지///

항암시작도 전에 10키로 빠지셨대요.

항암 안받고 그냥 즐기라고 하고싶은데...죄책감들까봐(항암 받고 오래사실수도있으니)

싱숭생숭하네요;;

보통 예후를 짧게잡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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