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에서 작년 1월 위 절제 수술후(3기말)
2월부터 표준항암 시작후 7월 복막전이 발견
이후 8월~10월까지 탁솔 + 사이람자 표적항암 진행
처음엔 효과가 있었으나 코로나 확진으로 한달정도
항암을 쉬었고 큰 이벤트는 없었습니다.
이후
11월부터 면역항암(옵디보)진행. .
그 이전인 10월 요관 스텐트 삽입 수술이
잘못되서 쇠로된 스텐트로 교체후 복수차고
다리 부종이 심해짐.
게다가
종양내과 담당의 결정으로 스텐트를 교체했는데
담당의는 교체한 사실조차 모르고..
항암도 주구장창 옵디보로 2주 간격으로 진행..
12월 초 수치 떨어졌고 항암 못한다고
호스피스권유.
2주뒤 수치 다시오르고 외래때 다시 갔더니
다시 항암 잘 해보자.. ㅡㅡ
그냥 무한반복.. 수치 떨어지면 호스피스
오르면 항암.. 이런놈도 의사라고..
이번엔 질문 했더니 (CT상 지금의 상태, 그리고 항암 종류가 아직 많이 있다더니 왜 호스피스를 작년부터권유하다 수치 조금 오름 다시 해보자고 반복하는지)
의사 화 냅니다..ㅡㅡ
저는 욕하고 소리지르고. 경비들 오고
간호사들 벙 지고..
환자 수치는 완전 정상에 컨디션도 좋은데
의사 지 기분 나쁘다고 우리병원 오지 말라해서
큰 소리로 30분 정도 깽판..
주변 간호사들 조차 다른 의사들 조차 뭐라 못합니다..
하다못해 다른 의사가 와서 상황 설명을 들으니
의아해 하고..
저는 차트는 기본적으로 보고 니가 뭘 어떻게 오더했고 치료했는지나 한글자라고 보면 확인 가능한걸
작년부터 수치좋음 항암. 나쁘면 쉬어라..
12월 부터 지 입으로 잘 안맞으면 항암 다시 바뀌보겠다 하던놈이 항암 없다. 한것 다했다 이러는데..
이런세끼가 의사를 한다는게 참.. .
하다못해 우리집 강아지가 병원을가도 기본적인 설명은 듣는데 아산병원 종양내과 의사라는놈은
작년부터 기본적인 설명조차 또 암 크기나 부위조차 들어본적 없고.
매번 수치보고 항암하자 혹은 쉬자
외에는 어떠한 설명조차 들어본적 없네요..
더욱 열받는건 스텐트삽입 당시 비뇨기과 교수도
금속재질로된 스텐트는 어디에 합병증이 올지 장담도 못하기때문에 절대 안하는걸 아무런 설명조차 듣지 못하고 종양내과교수 혼자 단독으로 결정하고 진행했고 실리콘 재질에서 금속재질로 본인이 오더해서 교체한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종양내과교수..
느닷없이 비뇨기과 예약 잡더니 관 교체하고 오라고
헛소리하고 .. 진료때 차트조차 똑바로 안보는 기본도 안된 멍청한놈에게 어머니의 생명을 맡긴게 참 열받네요.
의사 마인드는 어차피 죽을거 항암이나 받던지
말던지 딱 이런 식입니다.
처음 전이 후 조직 검사때 쓸수 있는 항암 종류가
많으니 해보자.
이후 표적 , 면역 한가지씩 해보고 이지경까지 왔네요..
의사한테 살려달라 말 안합니다.
단지 쓸 수 있는 항암종류 혹은 다른 항암이 없는지
딱 이정도만 들어도 되는걸 기본적인 설명조차
단 한번도 들어본적 없네요..
전원해서 치료가 가능하면 좋겠지만 단지
항암종류가 옵디보 단독이 마지막인게 맞는건지
물어 보고라도 싶은데 방법이 있을가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