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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막암1기 진단으로 3월 21일 전적출 수술 예정입니다
난소부위는 괜찮으나 치료목적으로 내막암시 난소까지 절제가 교과서적 치료라고 하셨고 출산도 다 했으니..
교수님말씀 따르자 하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갱년기 증상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나 삶의질이 떨어지는 증상들로 고통을 호소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고 유투브나 글들 읽으면
난소 제거후 겪는 후유증은 담당 의사도 남몰라라 하고
진짜 너무 힘들다는 글들이 왜이렇게 겁이나는지..
달이 바뀌니 마음이 또 약해지네요
자궁적출보다 난소제거가 정말 50% 장애판정을 받을만큼 여자에겐 큰 수술 같은데.. 케바케 겠지만...
많리 힘들까요... 수술후에 지금과 같은 일상이 없어질까봐 두렵네요 내막암 1기 그레이드1인데
난소는 살려달라고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