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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가 황달이 너무 심하여 급하게 입원하시고 검사 중이신데 췌장암에 간 전이 되었다 하시더라구요 아직 조직검사 결과 기다리시는중인데 보호자가 딸인 저밖에 없고 너무 막막해서 부랴부랴 카페 가입하고 조언좀 얻고자 합니다 우선 저희아빠
78세이고 혼자 사시며 월남참전용사시고 기초생활 수급자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살림이 넉넉하신형편도 아니세요 더군다나 실비도 없으시고 제가 직장인이다보니 계속 옆에 있을수도 없고 지금까지 아무탈 없이 잘지내셨는데
갑자기 이런 상황을 되니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하네요
아빠는 수술도 안되신다 하시고 바로 항암치료 들어가야된다는데 항암치료 받고 집에 혼자 계셔도 되는지
또 지금 건대 병원에 계시는데 보훈병원으로 전원해도 괜찮을지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사실 혼자 감당 할려니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