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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버지가 췌장암 4기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2차 항암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2박 3일 입원으로 항암을 받아야하는데 지난주 2월 23일 입원일에 병실이 없어 3일 미뤄 2월 26일로 변경했지만,
26일에도 병실이 없다는 통보가 오고 당일이되었습니다. 매번 이렇게 초초하게 입원을 기다려야하는지 항암이 미뤄줘도되는지 걱정되는데 어디다가 묻을 곳이 없어 동행 여쭙니다.
1. 원래 보통 항암 입원대기가 이렇게 긴가요?
2. 항암 예정일보다 이렇게 미뤄져도 되나요? 환자에게 좋은 않을까봐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