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잘지내시죠~??
항상 힘들고 지칠때만 찾는 못된 아이 입니다~
주일예배도 자주 빠지고
한달에 한두번 수요예배 갈까말까 하고 ....
ㅠ..ㅠ
완전 나이롱 신자에...썬데이 신자에...
힘들때만 도와주세요...힘을주세요 하고 외쳐서...
정말 죄송해요~
하나님 그런데요..
지금 이 글을쓰면서도 눈물이 나는데요...
울아빠좀 ...한번만 더 사랑의 손길로 인도해주세요..~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받지않으려던 위내시경을 받아
위암 확인되었답니다~
다행이 2기인데요~
아시는것처럼 아빠는 폐기능이 너무 좋지 않으세요
십년동안 60%빡에 않되는 호흡으로 생활해오셨고
십년전 만성폐쇄성폐질환 판정받고 오래 못사실꺼란 진단받았지만
십년이 넘게 아직도 그것을 잘 유지시켜 주셔서
일상생활 지장없이 잘 인도해주신것 정말 감사드려요..
정기검사도 자주가고...
항상 유지잘된단 이야기에 맘을 너무 놓았나봐요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은총으로 위내시경에 확인한 그 위암덩어리
아빠 마취하고도 무사히 합볍증 없이 숨쉴수 있또록
전이 없이 무사히 수술도와주세요..ㅠㅠ
너무 제가 하나님아버지에게 잘못한거
잘아는데요..ㅠㅠ
그래서 벌을 주시는거라면 제 폐를 하나 드릴수 있답니다~
정말이에요 ㅠㅠ ..
그러니 울아빠..
효도도 못했는데 ㅠㅠ
제발 은총과 사랑의 손길로 다스려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오늘새벽기도 갔다가 일주일동안 계속 조퇴하고 년차내고 해서
밀린일 하러 오전에 회사 잠깐 나왔답니다
빨리 마무리 하고 아빠병원 가보려구요
하나님..~
믿습니다
인도해주시고
발견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보살펴주세요 ㅠㅠ
오늘도 힘낼수 있도록
가족모두 은혜와 사랑을 ..믿습니다
예수님이름앞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