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막암 4기인데 암 수술 후 항암 3번 정도 하다가 항암 더 이상 안하고 음식과 생활습관 변경으로
암이 낫는 경우가 있나요?
어떤 강의를 들었는데 항암제가 자꾸 안 좋다고 해서 병원 안 가고 병 낫는걸 추천 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항암제 부작용으로 여러가지 부작용이 생기는데 뇌가 붓는 증상(뇌종양)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네요. ㅠㅠ 너무 무서워요. ㅠㅠ
항암하다가 죽는 사람 너무 많다고요. 자기 어머니도 수술후 항암 중에 돌아가셨고, 본인 아는 의사 부인들 10명중에 8명이 항암 하다가 다 죽었다고 항암에 대해 아주 부정적이더라고요. ㅠㅠ
몇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강의했던 사람도 수술도 안하고 항암도 안 했다고 합니다.
거짓말은 아니고 사실인거 같아요.
수술하면 암이 더 잘 퍼진다고 본인도 안했고, 암 걸린 친구한테도 수술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수술 안하고 항암 안하고 생활과 식습관 바꿔서 암 다 나아서 지금 안 죽고 계속 살고 있습니다.
항암 부작용 때문에 너무 괴로웠는데 이 말을 들으니 저는 4기인데 진짜 더 이상 항암 안하고
그냥 지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안 좋은 유혹일까요, 좋은 생각일까요?
그런데 유튜브 보면 항암치료 다 받고 암 없어진 경우도 있어서 제가 항암 더 이상 안한다고 생각하는게
좋은 행동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ㅠㅠ
전에 방송에 수술 한 후에 항암 안하면 수술 전보다 더 안 좋아진다고 국립 암센터 난소암으로 유명한 암 전문의 선생님이 나오셔서 이야기 하시던데 이 말 들으면 저는 계속 항암 해야 될거 같기도 하고 강의 들은걸 생각하면 안해야 될거 같기도 하고 고민이 많이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