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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엄마는 난소암 수술 받으셨어요 전이된 다른 장기들도 많이 절제하셨지만 그중에 대장절제가 가장 큰문제내요
대장은 다 절제하고 소장과 직장을 연결했어요
대장 군데군데 암이 있어 전체 절제할 수 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설사로 힘드실거라고 얘기해주시긴 했는데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요
그저께부터 미음 드시기 시작했는데 바로 설사네요 ㅜㅜ 개복수술로 거동도 힘드셔서 기저귀에 설사하시는데 정말 많이 힘드신거 같아요 ㅜㅜ 설사가 너무 자주 나오니 안그래도 기운없는데 이제 아예 걸을 힘도 없다고 하시네요
시간이 지나면 설사는 괜찮아질까요 의사쌤말로는 1년정도 지나면 괜찮아질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언제까지 설사가 지속될지 모르니 답답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