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영양제

2023.02.18 00:16 | 조회 1.1k

2015년 처음 난소암 3기중기 확진받고 개복수술후 항암6회 후 2년후 대동맥전이 개복수술후 항암 2년후 비장 전이 또개복수술 후

항암 참. 징그럽네요. 근래에는 대장천공까지. 이제는 장루까지 혹이 하나 더생겼어요.

근데요 대장천공된 그 부위가 2.5짜리가 안착되어 암성통증이 자주 왔거든요 진통제(마약성)은 아니고요 일반진통제 처방받았는데 안들었어요.천공수술을 하기위해 개복했는데 안보여요 같이 폭발해서 소멸 되었나봐요.

그래서 암성통증이 사라졌어요.

지금은 진통제 일절 안먹습니다.

이걸 전화위복 이랄까요.

지금은 임파선쪽 남아있는 놈때문에 항암을 하지만(보트리엔트표적항암제400mg)

지금까지 착하게 교수님 말씀따르고 했는데

너무.자주 재발이 되니 나름 조치가 필요해서.지인의 소개로 영양제.아미노산.철분제.사이모신알파.비타민고용량등등 주사하고 항암제 병용 치료하고 있음다. 그전에는 항암주사후 기력없어 기어다녔는데 지금은 복합영양제 덕인지 항암 후 당일날도 3km5000보의 걷기운동을 거뜬히 해내고 있네요..

다음주 또 ct가 있는데 엄청기대해볼랍니다.

벌써 햇수로 9년째 되가네요 정말 난소암 징그럽습니다..

안사람 항암주사 입윈시키고 혼자 조용히 써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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