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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다발성 간전이된 담낭암 4기인데..
갑자기 항암 치료를 포기하시고,
전남고흥 고향집으로 내려가 자연치유를 하신다네요.
기존 성모, 아산, 서울대 진료를 보았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항암이 큰 효과가 없다고 하셔서
포기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시골 내려가기 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다고 하셔서 어제와 오늘
최종적으로 순천향에서 CT와 혈액 검사를 했습니다.
여기서는 의사 선생님께서 포기하기는 너무 젊으시다고 (어머니 올해 62세)
젬.시.아 를 하자고, 할 수 있다고!
처음으로 긍정적인 말씀을 하시네요.
솔직히 항암을 권하고 싶은데, 자식들 모두 선뜻 이야기를 못하고 있어요.
어머니께서 결정하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