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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림프종으로 5년전 항암치료 후 일년전 재발 최근 추적관찰 중 재발 일수도 있다는 소견이 나왔어요.
처음부터 재작년까지 같은 곳에서 치료를 받았고 일년만에 재발이라 전원을 더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병원에 2차소견 듣고싶다고 말하고 의뢰서를 받아 삼성병원에 갔다 왔는데 거기서도 애매하다고 한달뒤에 재검사해보자고 하시구요.
다니던 곳도 서울이라 거리가 좀더 가깝고 맘이 더 편하고 입원이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좀 불편하더라도 재발이라 다양한 치료가 가능한 곳으로 가는게 맞겠죠?
당장 치료를 하는게 아닌데 전원하겠다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뭐라고 해야 좋게 마무리가 될지 그것도 어렵네요.
치료하면서 끝없는 선택과 고민인데 그때마다 제 선택으로 인해 엄마가 더 힘들어지실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니 결정하기기 너무 어렵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