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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계속 항암을 하시다가, 복수가 차시고 CT 결과 간에 안좋은 조짐이 보여서 조직검사를 하였는데, 간에 전이가 되셨다고 합니다.
전이 되기 전까지는 12차까지 항암을 하셨고, 상태가 많이 좋아져 세번만 더 하고 일단 중단 해도 될거 같다고 하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서 정말 당황 스럽습니다.
문제는 현재 복수가 차셔서 배액관을 하셨고, 하루에 1리터 정도 복수를 빼내고 계십니다.
현재 입원 하고 계시구요.
조직검사 결과가 나와서 항암제를 바꿔서 항암을 해야 할거 같다고 하시는데, 현재는 치아도 안좋으시고, 계속 배도 아프시고 하셔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해서 기력이 많이 없으십니다.
어머니 께서는 한달이던 두달이던 어느정도 기력을 회복 한다음 항암을 해야 하지 않냐고 하시는데, 복수가 차는 원인이 간에 전이된 때문일텐데 한두달 항암을 안하시면 더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보통 기력이 많이 떨어지셨을때 항암을 일단 중단 하시나요? 아니면 진행을 하시나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