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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결정되고 나서 인터넷을 계속 찾아봤었는데
어떤 부작용 때문에 힘들다 이런 내용을 많이 찾아볼수 있었고
부작용이 심하지 않아서 견딜만 했었다는 내용은 많이 못봐서
항암 시작하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아직까지는 견딜만 한거 같네요.
아직 1차밖에 안하긴 했지만 나중에 항암을 하면할수록 더 힘들어 지겠죠?
1. 아직까진 부작용이라고 할만한게 눈에 띄게 나타나진 않았지만
폴폭스 항암을 하다보면 구토,오심,무기력증,손발저림,암성통증,설사 등등
부작용의 종류가 다양하게 나타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1차때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2차 항암하러 가서 말하면
관련 부작용 약을 처방해줄까요?
2. 부산(집)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항암하러 다니는 중인데
첫 항암때는 케모포트부분이 욱씬거리는거 말고는 힘든게 없었는데
항암은 차수가 쌓이면서 더 힘들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차수가 쌓여서 부작용이 심해지면 혼자 다니기 힘들까요?
ktx타고 다니는 중이에요.
3. 나중에 힘들어지면 근처에 단기월세방 구해서 혼자 지낼까 하는데
항암하면서 혼자 지내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