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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 사진은 아빠가 엄마 항암일지를 따로 만드셔서 기록해놓으신 표입니다
어머니께서 복부 림프종 11cm 가 발견되셔서 1차항암 잘끝내시고 1월 26일에 2차 항암을 마치셨는데요,
1차 항암과는 달리 2차 항암 후 많이 힘들어 하셔서 같은 증상이 있으셨는지 여쭤보려고 글써봅니다.
1차 항암에서는 다행히 별다른 부작용 없이 끝마치셨구요, 그래서인지 2차도 잘넘어가겠다 싶었는데
2차에서 부작용과 통증이 심하셨던거 같습니다.
여기서 1차와 2차 항암치료 차이점은,
1. 항암치료비 1차는 40만원 2차는 120만원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항암 투여량 때문에 가격차이가 있었던게 아닌지, 그리고 그만큼 부작용이 오신게 아닌지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2. 의사 선생님께서 타진서방정(?) 진통제 투여를 20ml 에서 10ml 로 줄였다는점입니다. 이때 엄마께서 진통제를 줄여서 인지 아프셨다고하셔서 아빠께서 가지고있던 아이알코돈까지 드셨는데 위경련, 복부통증, 수면불능, 구토증상, 몸살, 변비 등 나타나셨다고 합니다. 이게 항암 부작용인지 궁금합니다
2월2일까지 그러시다가 현재는 저런 부작용이 없으시다는데 다시 또 아프실까봐 걱정되서 글올려봅니다
현재는 타진서방정 오전 오후로 20ml 10ml 씩 복용하신다고 합니다. 1차 항암에 비해 2차 항암 후 미세하게 좋아진 부분 이외에는 1차보다 저런 부작용 때문에 좋아지고 계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와 같은 증상 겪으셨던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