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슬픈 감정을 주체하기 어려울 때....

경기II 달님이아빠
2023.02.04 10:51 | 조회 980

모친꼐서 대장암 투병 중이십니다.

4남매를 어렵게 키우신 어머니를 생각할떄 마다 슬픈 감정에 휩쓸리지만 마음을 다시 잡아보려 노력합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인생의 생 노 병 사 의 과정을 인정하고 가장 의미있고 슬기롭게 그 과정을 겪어 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60이 다되어 하게되네요.

나를 포함한 모든 인간이 지나가야 하는 생 노 병 사의 과정 중 나의 부모가 어려운 과정을 지나고 계시고...

미래의 내가 지나갈 과정이고....

남은 시간과 생의 의미를 생각하면 좀 차분해 지고 대범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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