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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경우가 있으신분이 계신지 문의드립니다
자궁내막암 암사이즈가(이렇게 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 4cm였고
자궁내막암에서 전이 된 골반연조직에 생긴 암은 11cm 정도로 굉장히 큽니다.
교수님께서 부재중이시라 수술 후 첫 외래 봐주신
교수님께 문의 드렸는데 특이한 케이스라며
본인도 2번 수술 다들왔었다
왜 그렇게 전이 된 것이 더 클 수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깐 회의를 했겠죠? 라고
하시고 회의 결과 자궁내막암 전이로 본다.
그래서 항암을 한다.입니다.
극초기로 예상하여 수술전 mri,폐,골반 ct만 찍었었고 개복 후 예상과 달라 2차수술하기전 유방초음파 펫시티 찍었습니다. 수술 전 일정이 안되서 대장/위 내시경은 아직도 못한 상태이구요ㅠ
원발암 보다 전이 된 암이 더 큰 경우가 있을까요?
(원발암 4cm < 전이된 곳 11cm)
자궁내막암전이 3기말로 최종 진단받았는데
굉장히 찝찝하고 추가수술 검사 없이 항암하는게 맞나싶고 펫시티는 안나왔는데 다른 곳에 또 숨어있는 건 아닌지 그 영향으로 전이 된 곳이 저리 커진건 아닌지 참고로 분화도 그레이드3입니다.
걱정이 많아서요ㅠ....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