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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은지 2년이 지났습니다..
여기서 위안을 많이 받았고 용기를 얻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는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덤핑..불편함..생리적인 현상..기타 여러가지가 이제는 익숙해집니다..
그러나 가족이 그런점을 이해 못 할때 너무 속이 상합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책임과 의무로 경제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한편 아내에게 서운한점이 있지만 그냥 참고말지하고 지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양주 조금 먹어보니 먹을만 하네요..
주저리주저리 올려봅니다..
환우 및 가족 여러분 다 힘들겠지만 환자보다 더 힘들겠습니까..제일 큰 힘은 든든한 가족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