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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갑자기 떠나신 엄마
눈감으면 큰아이 돌잔치때.. 불과 몇달전에 같이 여행다니면서 내기하고 놀았던때... 막 떠오르네요
엄마가 없으니 삶의 기둥과 방향이 무너진거같아요
벌써 하루에 열번넘게 영상통화 했을텐데 .. 한달된 둘째 딸아이 첫째아이 보고싶어 달려오셨을텐데..
시댁에 빈말하는것도 힘들고 엄마한테 왜그리 고맙다는 말에 인색했을까요 ... 세상에 둘도 없는 내편... 너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