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힘드네요)불교 신자께 묻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LOVE
2023.01.29 23:01 | 조회 2.1k

문제가 되는 글이라면 삭제 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종교가 없습니다.

종교가 있는분들을 비하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다만 궁지에 몰리니 귀가 얇아지는것도 사실이고

무시 하자니 신경쓰이고 복잡 하네요...

투병 중이신 어머님께서도 종교는 없으신데

우연히 어느 절에 다녀오시게 됬어요..

(지인의 지인소개로....)

날 풀리면 템플스테이 모시고 휴식 하려던 계획 이었어요..(이건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금번에 소개로 다녀오신 절 얘기를 들어보니

찝찝 합니다.

1. 보살이 처음 보자마자 머리위에 귀신이 있다..

젊은누군가 돌아가시지 않았냐..?

2. 어떤 스님이 안내해 주면서 암자가 여러곳 있는데

이 신, 저 신 돌아다니면 절하라고 했다네요

3. 위암 4기 투병중이신데 보름이 오기

3일전 삼천배를 하라고 하셨다네요?

불가능한 체력인데 부부가 같이 와서

해도된다 라면서..

제가 종교는 없지만 귀신이 보인다는 얘기를

직접적으로 보자마자 얘기를 했다는게 찝찝하고

체력도 없는데 삼천배를 당연히 못하니까

정성을 드려야 한다면서 그다음 단계로 굿을

해야한다거나 전형적인 사xx 전략이 아닌가

조심스레 문의 드립니다.

삼천배만 해서 된다라면... 자식인 제가 대신해도

되고 그것이 불교에서 허락이 되고 어머님 마음이

편해지신다면 당연히 제가 삼천배 하면 되겠지요..

어머님께서도 종교가 없으신데 너무 신경쓰고

계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불교신자 종교가 있으신분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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