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남편은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로 입원중인데 시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아메뤼까노
2023.01.28 22:32 | 조회 4k

남편은 뇌막전이, 척수액 전이로 급격히 나빠져 아산병원에 50일째 입원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지병이 있으시던 시아버지가 응급실에 가셨고 바로 중환자실로 가시고 임종까지.. 오늘 하루만에 그렇게 되었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신걸 아는지 모르는지.. 누워있는 남편을 보니 너무 안타까워 제가 엉엉 울었습니다..

아버님의 부고를 남편 지인들에게 알려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남편은 이렇게 아파서.. 상주는 커녕 아버지 빈소에도 못가고요..

남편이 없는 빈소에 남편지인들만 가서 조의하는게 맞는건지..

남편이 직접 부고를 알릴수도 없어서 제가 연락처를 찾아서 알려드려야 하고요..

부고를 제가 알려야 하는건지.. 아닌지 알려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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