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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 어머니가 진행성 위암 부분절제 수술 후 림프절에서 암세포 발견되었습니다. 병원 입원실 담당의사는 항암하면 없어집니다. 라고 말하고(이 사람이 수술 주치의는 아닙니다) 그 말 듣고 어머니는 당연히 항암 하는거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세요. 아직 수술후 첫 외래는 2주 기다려야 하고 그때 주치의를 만나 항암에 대한 논의를 할듯 합니다.
최종병기는 아직 잘 모르는데...저희 어머니는 ㅇㅖ민하셔서 안정제 없이는 잠도 거의 못 주무시고 혈액순환도 잘 안되서 온 몸이 아프실때가 많아요. 이런 체력에 항암을 버티실지...수술 후 항암으로 암 재발률을 과연 어느정도 낮출수 있을까요. 노인들은 좀 더 약하게 항암을 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경험하신 분의 의견들을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