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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궁경부암으로 개복으로 자궁도 떼냈었고
폐에 전이되어 항암, 방사선으로
소장도 천공되어 복강경 수술도 했었고
복부 물혹도 터지면서 난소도 전이되어 개복으로 떼어낸상황입니다
그후로 키트루다 하고있구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배가 오르쪽도 좀 아프고 윗배쪽으로 불룩해지며 단단해지고 아프길래 20일(금) 날 응급실을왔는데
장마비 증상을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복수 이야기도 하시구요
전부터 잔뇨감도있었고
그래서 입원하고 검사하고 현재상태는
오른쪽 등쪽으로 신루관을 내서 소변줄을 내놓은 상태이구요
배가 너무 빵빵해서 선생님께서 초음파로 봐보고 복수가 너무 많다면 빼라고 하셔서 초음파를 봐보니 복수는 생각보다 얼마없다며 뺄정도가 아니라 하세요..
그럼 장마비라고해서 토를 하지는 않아요
가스와 변도 나오구요..
그런데 배는 한번씩 미친듯이 아파옵니다..
그런데 밥은 조금씩이라도 먹으라 하셔서 힘들어도 아주 조금씩 먹고있습니다
그러니 배는 여전히 남산만 하구요..
찾아보면 걷는게 답이라 하셔서 걸어보는것도 해보고는 있는데 배가 빵빵하다보니 허리도아프고 암성통증으로 몸도 아프고.. 그러니 쉽지는 않은 가운데 있습니다..
벌써 입원한지 일주일이 넘어가고..
배는 여전하고.. 이런경우나..
방법이나.. 뭐든좀 들려주세요ㅠ
한번씩 덜컥덜컥 또다른 병인데 발견이 늦어지면 어쩌나 겁도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