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내항암 (라이펙 하이펙)의 장기적 효과가 어떤지 좋은 사례도 알고싶어서 문의드려요. 물론 어떠한 사례도 보호자는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저희 엄마는 2009년 위암 3기였고,
2016년초에 위암복막전이로 재발하여,
지금까지 안해본 항암약이 거의없을 정도로
약 쓰면 너무 감사하게도 수치가 잘 떨어져서 완전 관해로 볼수있을 정도로 지내다가도,
또 몇달에서 1년정도 쉬면서 보면 또 오르고 그렇게 지내셨어요.
표준,표적,면역항암제 다 해봤네요.
키트루다 1년반쓰시고 내성 생기셨었는데, 그 후에 돌아돌아 옵디보를 써보셨는데 효과가 없네요. 급하게 중단하기로 하고 급하게 영상부터 다시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영상에서 잘 안잡히겠지만 복막전이 일경우 그래서 복강내항암이 하나의 선택지가 된다면, 엄마께 좋은 사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좋은사례 안좋은 사례모두 알려주세요.
6년전 누적내성이 생겼던 폴폭스와
아직 안써본 이리노테칸을 선택지로 말씀 하셨고
타병원 알아보는것도 괜찮다하셨고
(더 알아봐야겠지만) 만약 수술로 떼어내기 힘든 덩어리진 암세포가 보이면 사이버나이프,
복막전이가 보인다면 복강내항암이 선택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강내항암 사례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처음에 재발하시고는 여명 등에 대해 보호자로서 들었을때 굉장히 겁나고 무서웠는데, 2023년에도 저희 옆에서 겉보기엔 너무 건강히 지내고 계세요. 156센치 51키로. 하늘에 감사하고 그 누구보다 엄마에게 감사할일이죠. 그래도 계속 정말 진짜 완전관해를... 아니면 살면서 힘들어도 암세포를 잘 달래가면서 오래 사셨음 하는건 가족들도 엄마도 모두 같은 마음입니다. 동행의 많은 분들도 잘 버티시며 잘 달래가며 긍정적으로 하루하루 한달한달 그렇게 켜켜이 쌓인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