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말기환자 허리통증 대안은?

직보 l 올해도무사히
2023.01.25 04:02 | 조회 1.5k

안녕하세요?

어머니 45년생(78세) 암말기환자로 비라토비 복용해서 암과 공존중에 있습니다.

직장암(원발암) 폐전이, 복막전이 등등

그런데 척추측만증이 있어서 허리통증이 나날이 심해져..

(CT결과 뼈전이는 아니고, 협착증이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 있던 복막전이 통증은 하나도 없고,

허리통증으로 아이알코돈을 한번에 20 씩 3번 드십니다.

(젊을때 남자도 힘든 공사판에서 일하심)

저희는 읍내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데,

어머니와 아버지는 각방을 쓰고 계십니다.

오늘 새벽 어머니께서 추워서 벌벌떨어서 아버지를 깨웠고,

아버지가 저를 깨워서 어머니상태를 확인해보니..

손발이 너무 차서 마사지하고, 전열기 켜서 응급조치했습니다.

혈압은 89에 39 산소포화도는 87 정도라서 119를 불렀습니다.

119에서 와서 측정한 혈압은 125에 60, 산소포화도 94

대학병원 와서 측정한 혈압도 118에 65, 산소포화도 100

(단지 체온만 체온계에서 LO로 나와 측정후 귀가여정입니다)

119 전화후 어머니 방을 보니, 잔디풀이 있었습니다.

(밖에 나가서 있다 들어온 것으로 추정됨)

(질문)

1. 암말기 허리통증시 도수치료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2. 수술은 불가하니, 아이알코돈으로 버티는데, 진통제를 좀 더 늘려도 될까요?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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