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 간전이 수술후 항암 어떻게 해야할지 의견을 들어봅니다.

모화
2023.01.24 10:07 | 조회 1.7k

안녕하세요!

신랑이(58세) 2021년 8월에 건강검진으로 직장암 발견되어 지방대학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2021. 08 직장암 3기b로 진단

2022. 02 방사선 치료없이 바로 수술, 이후 장루달았다가 복원수술하고, 젤록스 항암4차까지 하였습니다.

2022. 11 간전이 확인. 다행히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어 간 10% 정도 절제하였습니다.

항암후 1년도 안되어서 전이가 되었네요.

혈종과 교수님은

수술후 12월 ct에서 아무 문제 없지만

표적항암치료를 생각하는게 어떻겠냐고 합니다.

지난번 항암4차까지가 너무 힘들어서 망설이니

만약 지금 안하면 다음에 문제가 생기면 항암 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표적항암치료를 지금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고민중이며

지방대학병원에서만 진료,수술 항암 모두 한 상태라서

이 시점에서 늦은감은 있지만 다른 병원에도 한번 가봐야 하나 망설여집니다.

★이런경우에 다들 항암을 선택하시는지?

★서울 메이저병원에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을지?(신랑이 극구 반대..)

★서울메이저 병원에 진료는 진료과는 어디로 하는지?

★지금까지의 치료과정이 일반적인 치료과정이었는지?

(기수에 비해서 방사선도 없었고 항암도 짧게 했다는 생각이...)

★표적치료말고 표준항암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급여되는 한가지의 표적치료를 하다가 중단하게 되면

다음번 항암은 비급여 항암뿐이라고 합니다. 한달에 6백정도되는.)

설인데..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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