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림프종 1차 항암을 2023년 1월 5일에 하셨습니다. 알찹 치료로 하셨고
6시간동안 맞을것을 4~5시간 만에 맞으신거같습니다.
인터넷 글과 다르게 어머니께서는 맞을동안 별다른 부작용 없이 잘 견뎌내셔서 예상시간보다 일찍
맞으신거 같아요 무교지만 정말 하늘에 너무 감사드리더라구요.
1차 항암 잘 마치시고 바로 예약했던 한방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현재까지 한방병원에서 잘 케어 받으면서
면역력도 정상 혈액도 정상으로 좋은 건강 유지하시고 계신 상태구요
항암치료 전, 엄마가 병원 침대에서 배를 부여잡고 앓으시면서 구르시던 모습은 이제 혼자 지탱하는거 없이
잘 걸어다니시는 모습으로 변하셨습니다.
이제 2차항암을 앞두고 있는데요, 2023년 1월 26일에 예정 되어있습니다.
근데 어머니께서 너무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3차가 정말 힘들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많이 하시고,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한방병원 옆자리 쓰시던 아주머니께서 건강하게 잘 다니시다가
항암치료 받고 오시고, 이거저거 드시다가 급격히 안좋아지시고 설사를 동반하신 후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더 걱정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 소식을 들으니 건강하셨던분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니까 속으로 덜컥 겁먹었지만 어머니께는 엄마 1차항암도
잘했는데 2차가 뭐가 걱정이야 절대 걱정하지마 병원에서 피도좋아지고 면역력도 좋아졌다는데 뭐가문제야 겁먹을거
하나없어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도 걱정되는건 변함없네요 혹시 알찹 항암치료 받으시면서 1차 2차 3차 4차~ 진행과정중에 특별히 더 아픈 치료
과정이 있으셨는지 어떠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본인, 가족분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